만물이 소생하는 자연을 찾아

봄철에 들어서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다가 왔지만

코로나는 좀처럼 기꺽일 줄 모르고

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

행동의 자유를 빼앗아 간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갔네요

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키면서

좋은 공기도 마시고 봄의 기운도 받아야

코로나도 더 잘 극복할 수 있겠죠

4월이란 달에 한발 내 디딘지도 방금 전같은데

시간은 벌써 중순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고

시간이 흐르듯 물도 흐르고 

만물은 생명의 기운을 찾아가는 계절이 되었네요.

천살도 넘은 나무도 봄을 맞아 새싹을 돋우며 기운을 되 찾는 시기

우리 인간들도 자연의 생물을 보고 소리를 듣고 느끼면서

코로나에 지치고 일에 지친 몸 잠깐씩이라도 쉬어가면서

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상에 되돌아

올줄 아는 현명함이 피룡 하는 시기이기도 하네요.

 

건강에 좋은 오미자 차

 

건강에 좋은 먹거리로 면역력 증강해서 코로나 잘 이겨나가야겠죠